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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차크라는 매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라마불교의 수장인 달라이 라마가 행하는 법회입니다.


라다크지역 방문시 달라이 라마가 라다크의 수도 "레"에서 행하는 칼라차크라에 참석했습니다.

중국과의 갈등등으로 삼엄한 경비속에 입장한 달라이라마를 보기위해 수만명의 신도들이 모여드는 대규모행사였습니다.

저도 여기에 입장하기 위해 사전에 신청서를 쓰고 사진을 제출해 ID카드를 만들어 입장을 했습니다.

 

칼라차크라가 벌어질 행사장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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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들이 갑자기 부산을 떨더니 이내 차가 한대 도착하고 행열을 가다듬어 나팔수들이 나팔을 불며 행진을 시작합니다.
달라이라마께서 행사장에 입장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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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법회인 칼라차크라가 시작되자 나이어린 동승하나가 달라이라마의 설법을 들으며 작은 손을 합장하고 있습니다.
어린 동승이지만 얼굴에는 진지함이 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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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를 향해 합장한 수도승의 모습입니다.
귀밑에 솜털이 아직은 어린티가 물씬 배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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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나르고 있는 티베트족 자원봉사자의 모습입니다.
법회참석자들에게 빵을 나눠주고 차를 배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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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법회인 칼라차크라에 참석한 수많은 신자들의 모습입니다.

하루종일 이어지는 법회 뙤약볕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들의 정성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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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차크라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가는 길에 만난 리키르곰파라는 작은 곰파입니다.
작은 곰파이지만 나름대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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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키르곰파에서 일행중 한 사람을 찍어 봤습니다.
라마승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칼라차크라에 참석하기 위해 인근의 곰파들 모두가 라마승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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