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LUCK.NET

MIDLUCK.NET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7

2015-Nov

(인도라다크)소나마르그로 가는 길

작성자: 청담(淸談) 조회 수: 459

소나마르그는 카르길과 더불어 티벳족들이 사는 라다크와 무슬림들이 사는 캐시미르지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소나마르그는 캐시미르의 알프스라 할 만큼 라다크의 황량함과는 별개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나마르그로 넘어가는 길에는 목초지들이 많아 소,양,말들을 키우는 유목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유목민들의 아이들은 우리같은 관광객들을 보면 저 아래쪽 골짜기로 부터 기를 쓰고 올라옵니다,

아마도 지나는 행인들이 사탕이나 과자같은 것을 주고 가서 그런가 봅니다.

 

 

소떼를 몰고 고개를 넘는 유목민들의 모습입니다.

 

IMG_9503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0x506

 

산간지역 유목민들이 사는 마을을 지나려니 웬 소녀 하나가 우리를 보고 골짜기에서부터 올라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 몇개를 주고 사진을 찍으니 이렇게 포즈를 취해 줍니다.

 

IMG_9533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506x760

 

갑자기 말을 타고 나타난 이들
꼭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앗쌀라 말레이쿰"하고 인사를 건네니 이들도 곧 "말레이쿰 살레"하고 화답을 합니다.
일행중 담배를 피는 친구 한사람이 이들에게 담배를 나눠주고 함께 환담을 나눴습니다.

 

IMG_9545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0x506

 

 

다시 사진을 한장 찍자고 하니 이렇게 포즈를 취해 줍니다.
사십인의 도적중 대장같은 포스로~

 

IMG_9550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506x760

 

고산지대에서 사는 조랑말들에게 석유통을 잔뜩 짊어지우고 고개를 넘고 있는 유목민들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석유를 사서 산간지역의 유목민들의 마을에 공급을 하는 장삿꾼들인 것 같습니다.

 

IMG_9513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0x506

 

소나마르그로 넘늘 길
계곡마다 만년설이 덮여 빙하를 이루고 이 빙하가 녹아 푸른 빛을 띄우며 계곡으로 흘러 내립니다.

 

IMG_9536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0x506

 

소나마르그의 마을에서는 인근에 있는 빙하지대까지 자동차와 말을 이용해 투어를 합니다.
만년설로 뒤덮인 골짜기는 신비롭습니다.

 

IMG_9572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0x506

 

 

IMG_9572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0x506

 

내가 탄 말의 주인인 무슬림 할아버지
얼굴의 굵은 선과 수염이 무척 포토제닉합니다.

 

IMG_9590_1.jpg EXIF Viewer사진 크기506x760

 

List of Articles

(인도라다크)칼라차크라와 리키르곰파 file

  • 등록일: 2015-11-21

칼라차크라는 매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라마불교의 수장인 달라이 라마가 행하는 법회입니다. 라다크지역 방문시 달라이 라마가 라다크의 수도 "레"에서 행하는 칼라차크라에 참석했습니다. 중국과의 갈등등으로 삼엄한 경비속에 입장한 달라이라마를 ...

353

VIEWS

(인도라다크)레에서의 하루 file

  • 등록일: 2015-11-07

"레(Leh)"는 라다크의 주도입니다. 여행지역이 거의 모두 해발 3,500m 가 넘는 곳이라 고산증의 우려가 있습니다. "레(Leh)"에서 하루 쉬며 현지 적응 훈련을 했는데 그렇다고 가많이 앉아 있을 수 없어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레(L...

372

VIEWS

(인도라다크)스리나가르에서

  • 등록일: 2015-11-07

이번 여행의 마지막 기착지인 스리나가르입니다. 스리나가르는 인도 잠무 캐시미르의 주도로 시내중심부를 젤룸강이 통과합니다. 젤룸강과 달(Dal)호수 주변의 하우스보트로 여름철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이제까지 다녀온 곳들이 모두 해발 3,...

206

VIEWS

(인도라다크)소나마르그로 가는 길 file

  • 등록일: 2015-11-07

소나마르그는 카르길과 더불어 티벳족들이 사는 라다크와 무슬림들이 사는 캐시미르지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소나마르그는 캐시미르의 알프스라 할 만큼 라다크의 황량함과는 별개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나마르그로 넘어가는 길에...

459

VIEWS

(인도라다크)인도라다크하늘의 은하수 file

  • 등록일: 2015-11-07

인도의 라다크지역은 지대도 높거니와 공기가 맑은 지역이라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촬영하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은하수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인도 라다크지역의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 라다크지역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는 스투파를 배경으...

411

VIEWS

(인도라다크)헤미스곰파의 가면축제 file

  • 등록일: 2015-11-07

라다크지역은 차가운 고산지대라서 초가을부터 여름의 초입까지 일년중 9개월간은 외부인의 발길이 끊기는 곳이다. 여름이 오면 라다크(Ladakh)의 차가운 사막지역은 길고 혹독한 겨울에서 깨어나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라다크 지역은 인도와 티벳의 문...

466

VIEWS

(인도라다크)카르길에서 만난 사람들 file

  • 등록일: 2015-11-07

이번 인도 라다크 여행중 카르길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카르길은라다크와 캐시미르의 중간쯤 있는 도시로 벌써 회교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회교권에서는 남자들이 희잡이나 차도르를 두른 여성을 촬영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247

VIEWS

(인도라다크)리키르곰파의 대장님 file

  • 등록일: 2015-11-07

이번 라다크여행에서 들렀던 리키르곰파라는 작은 곰파에서 대장님의 모습을 한 컷 담았습니다 항상 바지런하고 준비성이 많은 우리 대장님입니다. 실은 현지인이 지나가면 담을려구 준비했는데 현지인이 별로 없어 대장님을 담게 되었습니다.

107

VIEWS

(인도라다크)누브라밸리의 이모저모 file

  • 등록일: 2015-11-07

누브라밸리로 가기 위해 해발 5600m 가 넘는 곳에 있는 이곳 까르둥라를 넘어야 한다 이곳이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로이다, 아름다운 누브라밸리의 풍경 누브라밸리는 휴양지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으로 오기 위해서 해...

181

VIEWS

(인도라다크)판공초와 창라 file

  • 등록일: 2015-11-07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곳에 위치한 자동차 도로(해발 5630m) 만년설로 덮인 창라고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영화 세얼간이에 나왔다는 판공초의 모습입니다. 물속으로 길게 나온 모래톱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판공초의 새벽입니다. 동틀 무렵 ...

171

VIEWS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