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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Aug
캐나다 항공일주여행(2005년8월)작성자: 노틀맨 조회 수: 5912
2005년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캐나다 항공일주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여 그중 좀 괜찮다 싶은 것들로 골라 소개를 드립니다.
캐나다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꽃
캐나다 부차드가든 전경
캐나다 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모습
캐나다 빅토리아 시청사 야경
캐나다 나나이모에 있는 슈메이너 벽화마을의 벽화
캐나다 나나이모에 있는 슈메이너 벽화마을의 벽화가 아름답습니다.
캐나다 슈메이너 벽화마을에서 마침 이벤트가 있어서 ..
8 , 9십년된 차들이 참 예쁘기도 하고..
캐나다 슈메이너 벽화마을에서
8 , 9십년된 차들이 참 예쁩니다.
마치 제가 차주라도 된듯한 착각에 잠시~
캐나다 슈메이너스 벽화마을의 이벤트가 있는 날
거리모습 참 예쁘죠?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미네완카호수를 배경으로 한 컷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의 보우폭포
폭포도 폭포지만 옥색 물빛과 어우러진 주변 경관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캐나다 국립공원 인근 캔모아에 있는 산장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캐나다 밴프국립공원내 페이토호수의 모습
비취색?
에머럴드색?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캐나다 콜럼비아 대빙원의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캐나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아싸바스카 빙하위로 특수설계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캐나다 국립공원내 곤도라와 리프트를 타는 휴게소
건물이 매우 아름답죠?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진주
루이스레이크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캐나다 국립공원내 곤도라와 리프트를 타는 휴게소
내려오는 길에 또 한 컷
정말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세계 10대절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나다 밴프국립공원내 루이스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
말이 필요 없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
신 시청사의 모습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
아름다운 꽃들과 푸른 잔디와 건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의 한 건물
건물벽에 비친 파아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캐나다 토론토 대학 본관 건물과 꽃
이 학교앞 잔디에서 영화 러브스토리를 찍었다죠 아마..
캐나다 토론토 시내의 높이가 533미터에 달하는 CN 타워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
CN타워에서 내려다본 스카이돔경기장의 모습
토론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나이아가라 시내 야경
삼각대 없이 찍었지만 그래도..
나이아가라 폭포에 근접하여 관광을 하는 안개속의 숙녀호의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캐나다쪽에서 바라본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와 주변 경관
광각렌즈를 써서 보다 넓게 잡아 보았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최근접거리에서 물보라를 맞아가며 찍었습니다.
저와 함께 안개속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폭포를 관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뒤에서 슬쩍..
저도 안개속의 숙녀호를 탄 기념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나이아가라를 공중에서 보기위해 헬기를 탔습니다.
헬기도 예쁘네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나이아가라강 월풀
소용돌이 치는 물살을 보고 세탁기를 발명한 게기가 되었다죠~
캐나다측 나이아가라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물빛도 아름답네요.
물보라속에서 안개속의 숙녀 일레와라를 만났습니다.^^
미국측 나이아가라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도 웅장하고 아름다운데..
보다 더 위쪽으로 올라가 캐나다측 나이아가라폭포를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말발굽모양을 하여 편자폭포라고 부른답니다.
나이아가라강 월풀을 하늘위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저곳에 별장이라도 하나 짓고 살았으면..
제트보트를 타고 나이아가라강 래프팅
물벼락은 엄청 맞았지만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스릴만점입니다.
캐나다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돌아오고 싶지 않은 마음
억지로 달래가면서 돌아와 이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정리하여 그중 좀 괜찮다 싶은 것들로 골라 소개를 드립니다.
캐나다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꽃
캐나다 부차드가든 전경
캐나다 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모습
캐나다 빅토리아 시청사 야경
캐나다 나나이모에 있는 슈메이너 벽화마을의 벽화
캐나다 나나이모에 있는 슈메이너 벽화마을의 벽화가 아름답습니다.
캐나다 슈메이너 벽화마을에서 마침 이벤트가 있어서 ..
8 , 9십년된 차들이 참 예쁘기도 하고..
캐나다 슈메이너 벽화마을에서
8 , 9십년된 차들이 참 예쁩니다.
마치 제가 차주라도 된듯한 착각에 잠시~
캐나다 슈메이너스 벽화마을의 이벤트가 있는 날
거리모습 참 예쁘죠?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미네완카호수를 배경으로 한 컷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의 보우폭포
폭포도 폭포지만 옥색 물빛과 어우러진 주변 경관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캐나다 국립공원 인근 캔모아에 있는 산장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캐나다 밴프국립공원내 페이토호수의 모습
비취색?
에머럴드색?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캐나다 콜럼비아 대빙원의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캐나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아싸바스카 빙하위로 특수설계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캐나다 국립공원내 곤도라와 리프트를 타는 휴게소
건물이 매우 아름답죠?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진주
루이스레이크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캐나다 국립공원내 곤도라와 리프트를 타는 휴게소
내려오는 길에 또 한 컷
정말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세계 10대절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나다 밴프국립공원내 루이스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
말이 필요 없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
신 시청사의 모습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
아름다운 꽃들과 푸른 잔디와 건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의 한 건물
건물벽에 비친 파아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캐나다 토론토 대학 본관 건물과 꽃
이 학교앞 잔디에서 영화 러브스토리를 찍었다죠 아마..
캐나다 토론토 시내의 높이가 533미터에 달하는 CN 타워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
CN타워에서 내려다본 스카이돔경기장의 모습
토론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나이아가라 시내 야경
삼각대 없이 찍었지만 그래도..
나이아가라 폭포에 근접하여 관광을 하는 안개속의 숙녀호의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캐나다쪽에서 바라본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와 주변 경관
광각렌즈를 써서 보다 넓게 잡아 보았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최근접거리에서 물보라를 맞아가며 찍었습니다.
저와 함께 안개속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폭포를 관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뒤에서 슬쩍..
저도 안개속의 숙녀호를 탄 기념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나이아가라를 공중에서 보기위해 헬기를 탔습니다.
헬기도 예쁘네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나이아가라강 월풀
소용돌이 치는 물살을 보고 세탁기를 발명한 게기가 되었다죠~
캐나다측 나이아가라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물빛도 아름답네요.
물보라속에서 안개속의 숙녀 일레와라를 만났습니다.^^
미국측 나이아가라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도 웅장하고 아름다운데..
보다 더 위쪽으로 올라가 캐나다측 나이아가라폭포를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말발굽모양을 하여 편자폭포라고 부른답니다.
나이아가라강 월풀을 하늘위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저곳에 별장이라도 하나 짓고 살았으면..
제트보트를 타고 나이아가라강 래프팅
물벼락은 엄청 맞았지만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스릴만점입니다.
캐나다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돌아오고 싶지 않은 마음
억지로 달래가면서 돌아와 이 글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