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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3-Nov

앙상블

작성자: 노틀맨 조회 수: 451

이제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첫눈이 오기전까지는 흔히들 사진가들의 휴식기간이라고 말을 합니다.

어제는 카메라를 들고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낡은 콩크리트 구조물사이에 얼기 설기 얽혀 있는 담쟁이 덩쿨이 눈에 들더군요

네커트를 찍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total.jpg EXIF Viewer사진 크기508x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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